오르막길
[CleanCode] 12~13일차 - 7장 TIL 본문
7장
오류처리
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
- 오류 코드보다는 예외를 사용하자 - 호출자 코드가 더 깔끔해지고 오류처리코드와 뒤섞이지 않는다.
- Try-Catch-Finally 문부터 작성하자 - 프로그램 상태를 일관성있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
-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자
- 확인된 예외는 OCP를 위반한다
- 메서드 모두가 선언부에 해당 예외에 대해 정의해야하고 하위를 바꾸면 상위를 다 고쳐야하고 ...
- 최하위 함수에서 새로운 오류가 추가되면 연쇄적인 수정이 필요하게 된다
- 예외에 의미를 제공하자
- 호출자를 고려해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자
- 오류를 정의한다는 것은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라는 것
- 감싸기 기법
- 정상 흐름을 정의하자 - 특수 사례 패턴(클래스를 만들거나 객체를 조작해 특수 사례를 캡슐화해서 처리)
- null을 반환하거나 전달하지 말자
- 깨끗한 코드는 안정성도 좋아야 한다.
오늘 읽은 소감
개인 프로젝트에서는 대부분 오류처리코드를 사용했던 것 같다.
큰 이유는 없고 그냥 확인된 예외가 생기면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렇게 짜왔던 것 같다.
그런 면에서 Try-Catch-Finally를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도 알게되었고, 이왕이면 미확인 예외를 사용해야한다는 것도 익히게 되었다.
즉 대부분 캡슐화를 위해서 혹은 연쇄적인 수정을 막기 위해서였고 그로인해 안정적인 코드가 완성되는 것 같았다.
깨끗한 코드는 안정성도 좋아야 한다! 꼭 기억하자.
궁금하거나 더 공부해야할 내용
없음!
나만의 공부법
대단한 건 없지만 그냥
1. 가볍게 읽고, 2. 따라해보고, 3. 모르거나 잘 안되는 건 한 번 더 깊게 읽고, 4. 다시 응용해본 후에, 5. 기록한다
의 순서대로 익히는 편이다!
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들이 해당 기술을 익혔던 방법을 따라해보고 그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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